심상치않은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방송부터 시청률 대박

뉴스엔 2015. 2. 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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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1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종편 프로그램들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

동 시간대 방송된 MBN '아궁이' 재방송은 2.020%,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재방송은 1.416%, TV조선 '강적들' 재방송은 0.915% 시청률을 각각 나타내는데 그쳤다.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부터 2%를 거뜬히 넘는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알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시청률이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얘기한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을 담았으며 줄리안, 기욤, 알베르토, 타일러, 장위안, 유세윤이 출연한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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