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지급률 낮추고 재직자 퇴직금 현행 유지"
[헤럴드POP]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지급률 낮추고 재직자 퇴직금 현행 유지"
지난 6일 정부는 공무원연금의 지급률을 낮추고 재직자의 퇴직금은 현행을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연금개혁관련 정부 기초제시안을 정식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인사혁신처가 이날 배포한 '국민대타협기구 논의를 위한 정부 기초제시안'에 따르면 정부는 재직자에 대해 공무원연금 지급률을 현재의 1.9%에서 재직자는 1.5%로, 신규자는 1.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새누리당이 발의한 법률안과 비교해 신규자는 동일하지만 재직자의 경우 지급률을 0.25%p 높인 것이다.
공무원 기여율(보험료율)은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현행 월소득의 7%에서 재직자는 10%로 높이고, 신규자는 4.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 경우 정부가 부담하는 보험료율은 현재 12.7%에서 최대 1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의 39% 수준인 퇴직금은 재직자의 경우 현행을 유지하되, 신규자에 대해서는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다.
전체적으로 현행보다 '더 내고 덜 받는' 기조이지만, 새누리당안보다는 공무원의 입장을 한층 더 반영했다는 평가가 많다.
현행 지급개시 연령은 2010년 이전 임용자는 60세, 2010년 이후 임용자는 65세지만, 정부는 이를 2010년 이전 임용자도 2023년 퇴직부터 2년에 1세씩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지급개시 연령은 2031년부터 65세로 통일된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소식에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빨리 추진하자"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개혁 도대체 언제?"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공무원들은 민감할 듯"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반발은 어느정도 예상한거 아닌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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