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도 료, 역변의 배우? '日 톱배우와 열애설 과거'

뉴스엔 2015. 2. 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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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도 료 관심이 뜨겁다.

일본 배우 니시키도 료(30)가 한국 네티즌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니시키도 료는 지난 2014년 3월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후지TV 드라마 '전개걸'에 동반 출연했다. 이들은 출연 당시 연인사이가 아니었지만 드라마 종영 후 우연히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01년 여학생 대상 패션잡지에 모델로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했던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트루러브'에 출연해 대중적 관심을 얻었고 배우, 모델, 성우, 일러스트레이터, 가수로 활동 중이다.

니시키도 료는 그룹 뉴스에서 활동하다 2011년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함께 탈퇴하고 현재 칸자니8 멤버로 활동 중이다.(사진=위 니시키도 료/영화 '현청손님접대과' 포스터)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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