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 한정 판매 실시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사진)를 한정 판매한다.

조 말론 런던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는 조 말론 런던 시그니처 색상인 크림색 박스에 '레드 로즈 코롱(Red Roses Cologne)'과 레드 로즈 생화를 함께 패키징한 제품이다.

특히 조 말론 런던은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 구매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송해주는 스페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 말론 런던 '레드 로즈 코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곱 가지 장미가 조합된 관능적인 향으로 오리지널 장미 향수만이 줄 수 있는 압도적인 우아함과 청순함, 로맨틱함을 가진 향수다. 또한, 신선한 부케향을 발산하는 으깬 바이올렛 잎과 약간의 레몬이 조화를 이뤄 하루종일 장미 부케를 한아름 안고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고 순수한 향수다.

조 말론 런던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는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명품관 WEST,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된다. '조 말론™ 레드 로즈 플라워 박스' 가격은 코롱 100mL 1개와 플라워 박스, 배송서비스를 포함해 2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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