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속옷 및 빅사이즈 기능성 여성속옷 쇼핑몰 '멜로그라노'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5. 2. 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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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속옷은 단순한 옷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체형에 잘맞는 이너웨어는 몸매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은 더욱 부각시켜 자존감까지 높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체형 및 사이즈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 속옷의 기능을 100% 살리질 못하고 있다.

브라의 경우 컵 사이즈로만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윗가슴둘레에서 밑가슴 둘레를 뺀 사이즈를 측정해 자신에게 꼭 맞는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들은 극히 드물다. 또한 체형 및 가슴의 형태에 따라 맞는 브라의 종류도 천차만별인데도 정보부족으로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디자인을 고르게 되곤 한다.

잘못된 사이즈의 속옷을 오래입으면 체형이 원하지 않은 모습으로 변하기 쉽고, 특히 올인원 쉐이퍼 브라 등 탄성이 있는 언더웨어는 사이즈가 같아도 메이커에 따라 또는 원단 성질과 디자인에 따라 각각 다른 사이즈로 느껴질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정확한 사이즈와 체형에 맞는 속옷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빅사이즈 기능성 여성속옷을 공급하는 멜로그라노는 고객의 사이즈에 꼭 맞는 상품을 속옷전문가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BC '오늘아침'에 속옷전문가로 출연해 화제되고, 25년간 이너웨어 시장에 종사해 온 컨설턴트가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속옷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담아, 편안하면서도 저렴한 고품질의 상품을 공급한다.

특히 멜로그라노의 대표상품인 브래지어melo1003, mg2000과 올인원melo751은 여러 번의 수정과 피팅과정을 거쳐 제작된 모델로, 착용시 몸매 라인을 극대화해 호응이 뜨겁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추천하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임에도 불구하고 쇼핑에 실패할 일이 거의 없는 것이다. 기능성브라와 쉐이퍼 외에 일반제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

많은 멜로그라노 이용자들의 사용후기는 상품의 뛰어난 품질을 방증한다. 쇼핑몰의 이용자들은 특히 A컵부터 F컵까지 다양한 컵 종류와, 95이상의 빅사이즈 속옷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빅사이즈인 고객들의 경우 사이즈에 맞는 예쁜 디자인을 찾기 어려웠는데, 맞춤 쇼핑몰을 발견해 맵시도 살려주고 라인도 잡아주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멜로그라노 운영자는 "멜로그라노는 속옷의 본 기능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몸매의 단점을 보완하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로그라노는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마쳤으며, 상품안내 확인 및 주문은 홈페이지(www.melograno.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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