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하석진 30년전 부친 화재사고 기억되찾아 흥미진진(전설의마녀)

뉴스엔 2015. 2. 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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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차령 인턴기자]

하석진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9회(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서는 남우석(하석진 분)이 화재가 났던 날 밤의 기억을 떠올렸다.

남우석은 심복녀와 함께 죽은 아버지의 묘를 찾았다. 남우석은 "아버지께서 왜 돌아가셔야 했는지, 30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꼭 밝혀내겠다"고 세상떠난 아버지에게 약속했다.

점심을 먹으러 간 심복녀는 자장면을 먹기 전 고춧가루를 넣는 남우석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심복녀는 남우석에게 "어쩜 너희 아버지랑 똑같냐"며 "너희 아버지도 똑같이 고춧가루를 넣어먹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심복녀는 남우석과 남우석 딸 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복녀는 저녁이 오래 걸리자 배고파 하는 별이에게 "마당에 가서 아빠한테 군고구마 하나 달라"고 말하며 별이를 마당으로 내보냈다. 별이는 남우석이 없는 상태에서 화롯불에 있는 군고구마를 꺼내려 시도했다. 하지만 화로가 무너졌고 그 모습을 발견한 남우석은 별이에게 달려갔다. 남우석은 화로를 보며 30년 전 화재사건을 떠올랐고 불이 났던 그 날 밤을 기억해냈다. (사진=MBC '전설의 마녀' 29회 하석진 30년전 화재사고 기억 장면 캡처)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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