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산악 스릴러 영화에 '등골 오싹' ..내용은?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슈팀 2015. 1. 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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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산악 스릴러 영화에 '등골 오싹' …내용은?

영화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스릴러 영화로 지난 2012년 4월 개봉했으며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다.

멜리사 조지, 에드 스펠리어스, 이몬 워커, 숀 해리스 등이 출연한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앨리슨, 에드, 롭, 알렉스, 제니, 다섯 명이 암벽등반을 목적으로 스코틀랜드 산맥 속에 들어가면서 영화가 전개된다.

이들은 하이킹 도중 우연히 만난 땅속에 갇힌 여자아이 안나를 구하게 된다.

낯선 나라의 언어를 쓰는 아이의 말투로 미뤄볼때 범죄와 연관된 사건임을 깨달은 일행은 안나를 데리고 산속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그들을 추격하며 살해하려는 의문의 추격자들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 하게 된다.

특히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쫓기는 자와 쫓는 자의 추격 액션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과 공포심을 더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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