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화끈한 액션 명장면 BEST3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이퀄라이저'(감독 안톤 후쿠아)가 개봉을 맞아 영화 속 액션 명장면 BEST3를 전격 공개했다.
'더 이퀄라이저'는 낮에는 평범한 마트 직원이지만 밤이 되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더 강한 무질서한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심판자로 나선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의 활약상을 그린 정통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특히 '더 이퀄라이저'는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에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까지 담겨 남자 냄새 물씬 나는 액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BEST 1. 19초 만에 모든 것이 끝장나는 러시아 마피아 소탕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하면 바로 로버트 맥콜이 처음 '이퀄라이저'가 되는 장면. 식당에서 만나 친분을 쌓게 된 콜걸 테리가 러시아 마피아의 무자비한 폭력의 희생양이 된 것을 본 그는 봉인했던 액션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러시아 마피아의 본거지인 식당을 찾아가 테리의 목숨을 건 거래를 하는 이 장면에서 덴젤 워싱턴의 카리스마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이어지는 액션 장면은 영화 속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장면. 주변의 모든 물건을 단 2초 만에 스캔한 뒤, 19초 만에 러시아 마피아를 모두 처단한다.
BEST 2. 식당 전체가 액션 무대

러시아 마피아 일당을 소탕한 이후, 로버트 맥콜을 잡기 위한 킬러 테디가 나타난다. 테디는 로버트 맥콜의 정체를 알기 위해 건설 인부로 변장한 조직원을 동원한다. 그의 손이 건설 인부답지 않게 너무 깨끗하다는 것을 한 눈에 파악한 로버트 맥콜이 그를 제압하기 위해 손에 든 것은 바로 그가 들고 다니는 책이다.
폭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책을 이용해 상대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로버트 맥콜의 모습은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BEST 3. 마트의 모든 것을 이용한 '잔혹 마트 액션'

영화를 본 이후 모든 관객들이 혀를 내두르는 장면은 바로 마트에서의 마지막 전투. 마피아가 고용한 킬러 테디는 로버트 맥콜을 잡기 위해 다른 조직원을 동원하고, 보기만 해도 그 살상 능력이 느껴지는 이들은 로버트 맥콜의 소중한 마트 동료들을 인질로 잡아 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로버트 맥콜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마피아 일행을 교란시키고, 그 와중에 테디에게 기다리겠다 말하는 여유까지 선보인다. 마트 내에 있는 시멘트, 드릴 그 외 다양한 건축 장비를 총 동원한 싸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아찔하다.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액션 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로버트 맥콜이 사상 최악의 적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객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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