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칼국수 맛집 TOP4, 멸치·한우 국물부터 면발까지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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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칼국수 맛집 |
[티브이데일리] 연인들의 단골 맛집부터 정재계 인사들의 모임 장소인 칼국수 맛집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 2회에서는 칼국수를 주제로 전국의 칼국수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나갔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명동교자'다.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교자'는 1966년 시작해 50년째 명동을 대표하는 식당이다. 닭고기 육수에 면을 넣고 끓이는 충청도식 칼국수가 일품인 '명동교자'는 최근 한국여행가이드북에 자주 등장,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칼국수계의 한류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곳은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에 위치한 '찬양집'이다. '찬양집'은 1965년 개업해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멸치육수로 만든 '찬양집'의 해물칼국수는 푸짐한 인심 때문에 서민들의 칼국수 집으로 유명하다. 시원한 멸치국물과 입 안에서 착 감기는 오동통한 멸발이 일품인 곳.
이어서 소개된 곳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국시집'. 46년 전통을 자랑한 '국시집'은 한우로 국물을 우려낸 경상도식 안동국시가 대표메뉴다. 정재계 인사들의 단골집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된 곳은 '소호정'이었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소호정'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청와대 오찬에 등장했던 곳으로 유명한 것. 김희철 역시 "'꽃할배 수사대' 촬영 당시 이순재 선생님께서 무척 좋아하신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칼국수 맛집을 소개하던 출연자들은 마지막으로 "전국적 맛집보다 동네에서 자주갈 수 있는, 편안하게 한 그릇 먹고올 수 있는 곳이 좋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칼국수 맛집, 꼭 가봐야겠다" "'수요미식회' 한우등심구이 이어서 칼국수까지, 정말 배고파" "'수요미식회' 칼국수 맛집, 안 가본 데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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