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수상
▲사진제공: 한솔요리학원
한솔요리학원이 19일 디지털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요리학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솔요리학원은 1998년 설립되어 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조리전문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평가 A등급, 4년 연속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1위, 3년 연속 중소기업청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 선정, 2년 연속 aT 외식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각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요리학원이다.
한식은 물론 일식, 양식, 중식,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등 자격증 전문반과 다양한 기초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내일배움카드제(계좌제), 재직자반 등 다양한 국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에서 중장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서울 7개지점(종로, 강남, 신촌, 노원, 강동, 영등포, 요리대회반)과 수도권 2개지점(안양,수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동수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차별화된 요리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한솔요리학원의 조리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와 부설기관인 한솔외식연구소는 외식창업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타고 한식, 치킨을 중심으로 중국 및 해외에서도 창업준비를 위해 찾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솔요리학원은 요리대회반과 요리입시진로연구소를 개설해, 청소년 조리 진학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준 높은 요리대회반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 최근 한중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교수인 김수현 셰프를 영입하여, 교육과정 구성과 운영 채비를 마쳤으며, 조리 진학 전문컨설턴트의 조리 로드맵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조리 진로 비전을 모색해보고 조리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국내 유일의 '조리진로 설명회' 에는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여, 최근 높아진 조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솔요리학원 마케팅팀 최광호 팀장은 '한솔요리학원은 작년 한해 동안 혁신 경영을 통해 교육 서비스 수준과 수강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는 데에 집중했고, 올해는 국내 요리학원 대표 브랜드로써, 그 동안의 교육 노하우와 국가대표 셰프 강사진을 활용해 업계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디지털 조선일보와 사단법인 한국광고PR실학회가 브랜드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소비자의 직접 투표 및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신뢰도를 자랑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
한편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총 254개부문 1,18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8,427명의 소비자 설문조사와 심사위원단의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74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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