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동문회장에 심영복 대표 선출
2015. 1. 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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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심영복 금강로보릭스 대표이사가 숭실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숭실대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제58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심영복 대표(58)를 임기 2년의 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숭실대 기계공학과 77학번인 심 회장은 졸업 후 금성통신과 LG산전을 거쳐 1998년부터 금강로보릭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997년과 2007년 숭실대 산업대학원에서 각각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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