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밀수 일본 과자 판매한 수입과자 전문점 적발

2015. 1. 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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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지난달 부산 부평동에 밀집한 수입과자 전문 판매업소 20곳을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불법 수입된 과자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일본을 오가는 보따리상이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단속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일부 수입 과자가 유통 과정에 문제가 있어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상 수입의 경우 사용금지 색소와 방사선 검사 등을 거치지만 불법 수입은 위해성을 알 수 없어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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