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뉴 모닝' 동급 최초 크루즈 컨트롤 적용

2015. 1. 8. 09: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형준 기자] 기아자동차(주)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쇼룸에서 '더 뉴 모닝' 출시 사진행사를 가졌다.

기아자동차는 안전사양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보강해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모닝'을 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더 뉴 모닝'은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급제동, 급선회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파워스티어링 휠(MDPS)을 통합 제어해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더 뉴 모닝'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040만 원~1325만 원. 터보 모델이 1440만 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원~1455만 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jpnews@osen.co.kr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