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
노주섭 2015. 1. 6. 17:50
|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김해국제공항에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에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에어부산 항공권(중국노선 제외)을 구매한 손님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무인발권기(키오스크.KIOSK)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권 발급과 좌석배정을 이용할 수 있다.
수하물이 있는 손님도 해당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도 운용하고 있어 국제선 탑승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에어부산 국내선 전체 탑승객 중 20%인 약 53만명이 무인발권기와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해 발권·탑승수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공항 뿐 아니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정보기술 시스템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복잡한 국제선 탑승수속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손님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주섭 강수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하이닉스느님' SNL까지 진출했다…'SK하이닉스' 조끼 보자 돌변한 점원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