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셀프 체크인 서비스로 탑승수속 '간편'
부산 2015. 1. 6. 13:05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지난 1일부터 승객이 공항 카운터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국제선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공항 내에 설치된 무인발권기에서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제선 탑승객이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에어부산은 또 수화물이 있는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화물 카운터도 운용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2013년부터 국내선 노선에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해 지난해에만 전체 승객의 20%에 해당하는 53만여명이 이용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 삼성증권, '1조 클럽' 가입…전년比 12%↑
- 중처법 피하려…바지사장 쓰는 中企
- 3주택자 100일 내 안팔면…서울 30평대 양도세 5억→10억
- [단독] 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