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보온 두 가지를 다 잡은 스누가 '넥워머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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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추위가 먼저 찾아왔다. 매서운 바람은 어린 아이의 목에 차디찬 시베리아 눈보라를 쏟아 넣는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감기에 유독 약하다. 한 번 약해지면 겨우내 콜록콜록 지새게 된다. 밤마다 나는 아이의 기침 소리가 부모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엄마의 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목도리 한 개가 아이를 포근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 엄마 상당수는 구매 조건이 까다롭다. 기능면은 물론 패션 감각도 있어야 한다. 패션 유행의 시대에 맞는 목도리를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다. 패션 엄마의 패션 아이템으로 다수 선택되는 게 바로 유아 넥워머 목도리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이 스누가 그레시셔스메이 넥워머이다.
유아와 어린이의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머플러 스타일의 그레이셔스메이 넥워머는 세련된 어린 꼬마의 이미지 형성에도 유리하다. 물론 실용성이 전제돼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긴 목도리는 자칫 밟거나 무의식중에 손으로 잡아당기는 등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레이셔스메이 넥워머는 아이들의 목에 맞게 제작 되어서 착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휴대가 용이 하다. 엄마 정을 듬뿍 전하는 이 목도리는 기관지가 약한 어린아이들에게는 구세군 냄비 못지않은 따뜻한 사랑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가닉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기존에 베이비 제품들과는 차별화되는 유명 패브릭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제작되어 컬러가 독특하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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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따뜻하게 하는 스누가 그레이셔스메이 유아 넥워머 목도리의 시장가는 3만원이다. 그러나 리뷰24에서는 신년을 맞아 2만 6500원의 혜택가로 판매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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