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 센스있는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어떨까?

나성률 2014. 12. 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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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사다난 했던 갑오년이 지나고 새해가 오고 있다. 특히 새해 소망 중 많은 것 중 하나가 "올해는 부디 옆구리가 안 시리도록 이성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해주세요"가 아닐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새해부터 쓸쓸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 신년회, 친구들 모임, 각종 파티 등에 참석하게 될 터이다.

이런 자리에 참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 수 있고 또 솔로탈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임에 연이어 참석할 때 이성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다면 매혹적인 페로몬향 향수를 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최근 이런 페로몬의 효능이 여러 연구와 방송매체에 의해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페로몬의 효능을 밝히기 위해 4명의 남성 중에 1명에게만 페로몬향 향수를 뿌리고 눈을 가린 10명의 여성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했다.

그 결과 70%의 여성이 페로몬향 향수를 뿌린 남성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이후 4명의 남성에게 샤워를 시킨 후 다른 남성에게 페로몬향수를 뿌리고 여성들의 눈을 가리고 똑같은 조건에서 재 실험한 결과에서도 페로몬을 뿌린 남성에게 70%의 여성들이 호감을 나타냈다.

또 남녀를 뒤바꿔서 실험을 실시한 결과도 앞서 실험과 동일한 결과가 나와 페로몬이 사랑의 묘약임을 증명했다. 이처럼 페로몬은 익히 알려진 대로 이성을 유혹하는 향으로 이성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화학적 커뮤니케이션 신호이다.

페로몬(Pheromone)은 그리스 어원으로 Pheran(운반하다)과 Horman(흥분하다)의 합성어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끌리게 하고 호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매혹성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페로몬의 효과를 높인 향수가 현재 설날을 맞아 판매량이 증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관계자는 "클러버 선호도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페로몬향수 아프리모는 그 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 여러 고객들을 만나왔다"며 "아프리모 향수는 새해에 이성간의 교제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서 구매를 하겠다고 문의하는 전화가 늘고 있으며,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7시간 동안 잔향 유지와 더불어 유해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과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자랑한다. 흔히 시중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향수가 오드 뚜왈렛 등급(부향률 5~10%, 향 지속시간 3~5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이보다 한 단계 등급이 높은 오드퍼퓸(부향률 10~20%, 향 지속시간 7~8시간)의 향수로 오드 뚜왈렛에 비해 잔향이 남아 있는 시간이 길고,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애코치(박코치)와 픽업아티스트(텟미닛녀 조수아)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아프리모 사이트(www.afrimo.net)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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