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가장 많이 판매된 책' ETS 실전서로 겨울방학 토익 정복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4. 12.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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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출제기관이 직접 만든 ETS 토익 공식수험서의 인기가 올해도 계속됐다. 그 중에서도 ETS TOEIC 공식실전서 1000 LC와 RC는 각종 연말결산에 오르며 베스트셀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ETS TOEIC 공식실전서 1000 LC와 RC는 네이버 책 서비스가 집계한 2014 베스트 연말결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예스24의 2014 베스트셀러 총결산 종합순위 부문과 교보문고의 2014 총결산 토익토플 베스트셀러에도 각각 랭킹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ETS TOEIC 공식실전서 LC+RC 1000과 ETS TOEIC VOCA 전면개정판 등 다수의 ETS 토익 시리즈가 예스24의 2014 베스트셀러 총결산 '1년 이내 출간도서 순위' 부문과 교보문고의 2014 총결산 토익토플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입문서, 종합서, 어휘서, 실전서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ETS 토익은 최근 파트별 취약자를 위한 파트별 실전서를 출간해 시리즈의 완전성을 더했다. 파트1ㆍ2ㆍ3ㆍ4와 파트5ㆍ6, 그리고 파트7 이렇게 3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 모두 10회 분량의 문제를 수록했다.

각 파트별로 정기시험과 동일한 ETS 성우의 음성과 토익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명쾌한 분석과 해설을 제공하고, 파트7 지문 음성 파일을 제공해 2015년 토익 고득점을 책임진다. ETS 파트별 실전서는 12월 30일부터 온라인서점 및 전국 주요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TS 토익 공식수험서의 가장 큰 장점은 토익 시험의 실제 성우가 LC 파트 음성을 녹음하고, 토익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퀄리티와 난이도를 갖추는 등 실제 시험에 가장 근접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수험자들을 위해 해설서, MP3 파일, 학습 App, 온라인 공식카페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서비스 툴을 지원하고 있다.

ETS 토익 시리즈는 브랜드파워 1위 YBM 전국 어학원에서도 수강 교재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다. YBM어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 공부에 힘쓰는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토익 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1, 2월 동시 등록생은 수강료를 최대 17% 할인받을 수 있고, 마일리지는 최대 6% 적립 가능하다. 또한 1, 2월에 토익종합반 과정을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토익 응시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YBM어학원 홈페이지(ybm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BM 온라인 어학원 'e4u.com'에도 ETS 교재를 활용한 다양한 토익 인강이 마련돼 있다. 그 중 목표점수 달성 시,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토익보장코스(이하 토보코)는 129기까지 수강이 진행된 인기 프로그램이다. 토익 입문부터 고득점까지 실력에 맞게 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 시, 수강생 전원에게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목표 달성 시에는 수강료의 100%가 현금으로 환급되고, 목표가 미달성되더라도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강료에 대한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번 130기 토보코는 2015년 1월 5일까지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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