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택배, 車 1대당 물량 최소화로 안전배송
◆ 화물운송서비스 우수기업 ◆

합동물류주식회사(이하 합동택배)는 배송·노선 차량 95% 이상이 신형 자동차다.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배송차량당 물량을 최소화한 것도 합동택배만의 장점이다. 택배를 수취한 고객이 휴대용 PDA로 인수자 서명을 하면 발송 고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인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적재물배상보험과 전 구간 소화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이 같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합동택배는 전국 익일 오전 배송을 위해 2010년 노선 차량을 대폭 늘리는 투자를 단행했다. 또한 관제(GPS)와 PDA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편의 시스템 확충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비스 품질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전국 7개 터미널 중량화물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 2회 전문CS강사를 초청해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매일 고객 만족에 관한 정례 토의도 하고 있다. 이 밖에 고객 불편사항을 영업점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합동택배는 크기, 중량, 모양, 도착 지역에 관계없이 택배로 배송이 가능하다. 전국 영업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객을 맞고 있으며, 운송료 결제 시 카드 결제와 현금영수증도 발행해준다.
합동택배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62년 수원 중동 31번지 터미널에서 수도권 영업을 시작했고 그해 노선화물자동차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다. 1973년 경동물류와 물류협력약정서를 체결했으며, 서울 성동구 성수동 차고지에서 경동물류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부산행, 대구행, 의정부행, 포천행, 강화행 노선 차량 운행을 개시했다.
1974년부터 서울에서 광주행, 전주행, 이리행, 군산행, 대전행 등 전국을 잇는 노선 차량 운행을 시작했으며, 그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본사 사옥을 신축했다. 1992년 소화물운송사업(택배) 면허를 취득해 소화물·중량화물택배사업에도 진출했다. 1997년 수도권 터미널을 군포부곡터미널로 이전했으며, 1999년엔 한국복합물류터미널 양산물금터미널에 입점한 바 있다.

[정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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