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시청률, 계속되는 상승세 26.1%로 자체 최고 경신
조해진 기자 2014. 12. 29. 07:27
전설의 마녀 시청률 |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전설의 마녀'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20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2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5.0%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김영옥(김수미)은 문수인(한지혜)을 위해 투자하는 조건으로 심복녀(고두심)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됐다.
한편 다른 주말극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41.2%, SBS '미녀의 탄생'은 5.7%, MBC '장미빛 연인들'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시청률| 전설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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