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정형돈-정준영 '버라이어티 최고 엔터테이너상' 수상

2014. 12.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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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정형돈과 정준영이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품에 안았다.

정형돈과 정준영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버라이어티 부문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정형돈은 "2004년도 이후 꼭 10년 만에 이 자리에 선다. 당황스럽다.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예체능 팀이 열심히 해줘서 대표로 받는 걸로 생각하겠다. 상 이름 처럼 최고 엔터테이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은 "'1박2일'을 대표해서 받은 것 같다. 1년 동안 정말 감사드린다. 내년엔 더욱 재미있는 '1박2일'이 되겠다. 스태프, 그리고 형들과 이 기쁨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 KBS 연예대상'은 올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가리는 축제다. 올해는 신동엽과 유희열, 성시경이 MC를 맡아 축제를 함께 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수많은 스타들은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2014 KBS 연예대상'은 오후 9시 15분부터 KBS2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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