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펌으로 극손상 머릿결, 계면활성제 없는 샴푸로 해결

뉴미디어팀 2014. 12. 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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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전지현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 그러나 반복되는 염색과 펌, 잘못된 관리로 손상된 머릿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여기에 겨울 칼바람 속 건조해지고 엉키는 모발은 마음까지 뒤엉키게 만든다. 각종 모임이 즐비한 연말, 머릿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때이다.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 등의 제품만으로 머릿결 관리에 한계를 느꼈다면 샴푸를 바꾸는 것이 정답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화학 첨가물이 없는 천연 샴푸가 등장하면서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유기농 샴푸 및 화장품 브랜드 청미정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EM발효 다시마 샴푸&트리트먼트'도 그 중 하나. 일찍이 피부미용에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진 다시마와 100% 유기농&천연 성분 화장품을 만들고자 하는 청미정의 노력이 만났다.

청미정 다시마 샴푸에는 머릿결 코팅 및 보습 효과가 있는 제주산 EM발효 다시마를 비롯해 두피 진정에 좋은 황금, 모란뿌리, 감초 추출물 등 23가지 자연성분이 그대로 담겼다. 화학 방부제, 화학색소가 없는 천연 성분이 머릿결에 탄력과 윤기를 되살려주며, 가는 모발, 민감한 두피, 지성 두피 등 기존 샴푸들이 해결 못한 고민을 가진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특히 청미정은 철저한 관리 기준으로 정평이 난 독일의 유기농 인증기관 BDIH의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가 없는 청미정 EM발효 다시마 샴푸는 탈모 걱정도 덜어준다. 폼 클렌징, 샴푸 등에 대부분 첨가되어 있는 계면활성제는 두피를 자극하고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탈모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때문에 탈모 증상이 있거나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는 예민한 모발이라면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청미정 관계자는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이 심한 모발은 트리트먼트를 바른 후 타월로 5분 정도 덮어준 뒤 헹구면 효능이 좋다"며 "다시마 샴푸&트리트먼트는 상한 머릿결을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은 여성들의 바람을 이뤄줄 것"이라고 밝혔다.

100% 유기농을 자랑하는 청미정 EM발효 다시마 샴푸&트리트먼트는 호호에미 홈페이지(www.hohoemis.com)에서 주문 가능하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호호에미와 청미정의 인기제품 샘플도 증정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뉴미디어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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