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 참가자 모집

2014. 12.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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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문화감성을 충전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2015년 첫 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첫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는 '워킹걸'로 직장에서 최고의 에이스로 인정받던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가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해고되면서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클라라 분)와 펼치는 동업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2015년 새해의 첫 코미디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 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 응모 기간은 오는 1월4일까지로, 당첨자는 같은 달 5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오는1월7일 저녁 7시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한편 광동제약은 V라인 시네마데이트,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소외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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