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크리스마스 때 최절정
온라인뉴스팀 2014. 12. 12. 11:11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크게 열린다.
12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바닷길은 21일부터 26일까지 낮 시간에 하루 한번 열리며, 24일과 25일 최절정을 이룬다.
바닷길 절정시간은 21일 오전 9시 8분(조위 66㎝), 22일 오전 9시 54분(조위 37㎝), 23일 오전 10시 40분(조위 17㎝), 24일 오전 11시 25분(조위 10㎝), 25일 낮 12시 9분(조위 17㎝), 26일 낮 12시 53분(조위 40㎝)이며, 이보다 1∼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
바닷길이 열리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길이 펼쳐져 바닷길을 걸을 수 있다.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무창포 바닷길 열리는 시간'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호중 측, 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구미 아파트서 40대 부부·8살 딸 숨진채 발견…유서 발견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