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 맛을 혁신하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포천 이동갈비 골목에 위치한 '갈비1987'은 우리의 상상을 뒤집어 버린다. 가게를 만들기 전 150개의 와인박스를 모아 인테리어에 사용한 얘기, 반찬으로 직접 끓인 스프와 프렌치 후라이, 풍기피자 그리고 계절별로 바뀌는 샐러드와 차가운 샐러드파스타, 여수 출신 주인장이 여수 돌산에서 가져온 알굴까지. 앞으로 어떤 음식이 갈비1987의 식탁을 수놓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포천 이동갈비 '갈비1987'의 더 놀라운 점은 이곳에서 식사하면 옷에 갈비 냄새가 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최적의 음향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에 맞는 선곡과 함께 식사할 수 있어 아이가 있는 손님은 물론 젊은 층까지 인기가 높다. 매장에 갖춰진 수많은 아이 의자는 그 손님층이 얼마나 다양한지 짐작게 한다.
포천 이동 갈비에 대해서도 자기들만의 철학이 깃들여 있다. 갈비1987에서는 기존의 포천 이동 갈비에서 사용하는 일명 '쪽갈비'(뼈의 반을 갈라 여러 대를 만드는 형식)를 파괴했다. 이유인즉슨 소고기의 생명은 육즙이며 육즙은 고기의 두께에 달려 있는데 기존의 형태는 육즙을 느낄 수 없어 현재 메뉴 중 하나인 '11cm이동갈비' (폭이 최소 11cm 이상)를 메뉴에 올렸다고 한다.

고기는 20일 이상 숙성시킨 국내산 육우 안심,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인기이며 올해 초에 출시한 '처음본 꽃등심'은 마니아층에서 많은 인기라고 한다. 그 이유는 450g의 꽃등심을 포천 이동갈비 양념에 숙성시켜 내놓기 때문이다. 이 메뉴는 전국 어디를 가 봐도 찾을 수 없어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덧붙여 갈비1987은 외국인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는 곳이다. 풍부한 와인 리스트와 품종별 맛을 볼 수 있는 와인 글라스와 메뉴 중에 피자와 감자튀김 그리고 스프까지 남녀노소 외국인 망라하고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먼저 알아본 아리랑 TV에서 얼마 전 촬영을 왔다고 한다.
양념숙성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포천 이동갈비 맛집인 갈비1987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 여행의 성공 여부는 갈비1987을 선택 유무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갈비1987(www.facebook.com/kalbi1987?ref=aymt_homepage_panel)의 주변 관광지로는 포천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백운계곡, 산정호수, 산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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