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 일반전형, 인문사회과학·경영대 수능으로 뽑아

이민상 대외협력처장 2014. 12. 1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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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및 담임목회자추천전형으로 총 455명을 선발한다. △가군 이공대학 △나군 신학대학과 예술대학 △다군 인문사회과학대학 및 경영대학 등으로 분할해 모집한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미등록인원을 추가해 확정된다. 오는 19일(금)부터 24일(수)까지 인터넷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지난해와 달리 일반전형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술대학은 실기고사(80%)와 수능(20%)을 합산해 선발한다. 담임목회자추천전형으로 모집하는 신학대학은 수능(80%)과 면접(20%)으로 뽑는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수급생활자 및 차상위계층)에서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 자연, 예능계열 모두 기준이 동일하다. 국어나 수학영역 중 상위 성적을 40% 반영하고 영어영역을 40%, 탐구 영역 중 1과목을 20% 반영한다. 국어나 수학에서 B형을 선택하면 취득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받는다.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성적은 계열마다 다른 과목군을 반영한다. 인문·예능계열 지원자는 국어·영어·사회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에 지원하면 수학·영어·과학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석차 등급을 활용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예술대학은 실기고사가 합격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피아노과 과제는 작곡자와 형식이 다른 빠른 2곡을 연주해야 한다. 관현악과는 자유곡 1곡을 연주하고, 성악과는 독일·이탈리아 가곡, 아리아 중 언어가 다른 2곡을 부른다. 작곡과는 3부분 형식 피아노곡을 제한 시간 내에 작곡해야 한다. 조형회화학과는 정물수채화나 '발상과 표현' 중 선택해서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디자인계열 학과는 '발상과 표현''사고의 전환' 중 하나를 택한다.

협성대는 학생 부담을 덜기 위해 등록금을 인하하고 장학금 지급을 확대한다.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3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따라서 △특성화 사업 추진 △창업·취업역량 강화 △산학협력 촉진 등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최첨단 강의실이 자리 잡은 이공관을 완공했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까지 완료해 시설 인프라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문의: (031)299-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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