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27회당첨번호, 1등만 10명..당첨 명당은 어디?
로또627회당첨번호
로또627회당첨번호가 공개, 10명의 당첨자가 나와 화제다.
로또627회당첨번호 1등 당첨번호는 '2·9·22·25·31·45'번이며 당첨금은 각 13억5000만원이다. 또 보너스 번호는 12번이다.
1등 당첨자는 10명이며 서울 강동구 고덕동 '교통카드판매대'와 경기 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은 2장씩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로또 1등 판매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동구 고덕동 '교통카드판매대'(2장)·강남구 역삼동 '로또판매', 경기가 포천시 소홀읍 '복권나라'·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2장), 충남이 천안시 동남구 북면 연춘리 '대산슈퍼'·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행운천하명당', 부산 서구 서대신동2가 '복터진나라', 경남 함안군 가야금 말산리 '제이엠정보통신' 등 8곳이다.
로또627회당첨번호 1등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4명, 수동 6명이다.
로또627회당첨번호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627회당첨번호, 10명이나 나오다니", "로또627회당첨번호, 13억 대박이네", "로또627회당첨번호, 명당이 진짜 있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김호중 측, 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 구미 아파트서 40대 부부·8살 딸 숨진채 발견…유서 발견
-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들 결국 폐사.. 주인 "못 키울 것 같아서"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