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렌탈 홈쇼핑 방송
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대표 이진영)은 오는 8일(월요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저녁 11시 50분부터 디지털피아노 렌탈 방송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는 일정액의 렌탈료를 지불하고 새 제품을 설치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사용하던 디지털피아노는 일체의 추가 비용 없이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는 장점 때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 렌탈료는 최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60S가 월 34,900원,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10S가 월 29,900원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경우 무상 A/S기간이 1년인 반면, 다이나톤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렌탈 기간인 36개월 동안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DPR-2160S와 DPR-2110S는 무게감과 진동, 소음을 개선한 NEW RHA 건반 장착으로 어쿠스틱 피아노 건반 같은 터치감을 구현했고, 최고급 자동 연주 그랜드피아노인 VGP-3000의 피아노 샘플을 사용하여 리얼한 사운드를 담아냈다"며, "이는 어쿠스틱한 느낌의 디지털피아노를 찾는 고객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최고급형 DPR-2160S 화이트 색상이 추가되어 로즈우드 색상과 함께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방송 중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하여 다이나톤 최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60S를 무료로 제공하는 '단독 조건의 공짜찬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다이나톤( http://www.dynatone.co.kr)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30여 개 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9년 연속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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