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전쟁의 여신의 섹시한 발걸음' [MBN포토]
2014. 11. 22. 11:25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를 찾았다.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의 대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에 홍보모델로 찾은 케이트 업튼이 헝그리앱 부스에서 고혹적인 전쟁의 여신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깜짝 변신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아더 우먼'에서 주역으로 출연한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와 G컵의 육감적인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에 뽑힌 바 있다.
또 지난해 한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케이트 업튼을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로 선정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한해에만 약 880억 원을 벌였으며, 그녀의 순수 몸값은 2억 45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부산)=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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