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개봉 첫날 韓영화 1위..흥행 신호탄 쐈다
김수정 2014. 11. 14. 06:14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카트'(부지영 감독, 명필름 제작)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카트'는 개봉날인 13일 10만862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카트'의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13만1285명으로 집계됐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황정민, 천우희, 지우, 디오(엑소)가 가세했고 부지영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인터스텔라'가 압도적인 기세로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카트'는 만만치 않은 기세로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한편 같은 날 '인터스텔라'는 35만9108명(누적 304만6324명)으로 1위, '패션왕'은 3만4045명(누적 44만6449명)으로 3위, '아더 우먼'은 1만3182명(누적 1만7092명)으로 4위, '나를 찾아줘'는 1만356명(누적 161만7409명)으로 5위에 올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카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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