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골드연금보험', 연금저축 수익률 가장 높아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 골드연금보험(확정이율형) 이 6.12%로 연금저축 수익률(판매 이후 연평균 수익률 기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금융상품 선택을 유도하고자, 10월 주요 상품의 최고 수익률 'BEST10'을 선정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은행권은 부산은행의 '연금신탁 안정형 제1호'가 5.52%로 1위, 2위는 부산은행 '연금신탁 채권형 제1호'가 4.9%, 신한은행 '연금저축신탁 채권형 제1호'가 4.59%로 3위를 차지했다.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 '소득공제단체보험'이 5.25%로 1위, 삼성화재 '소득공제단체보험Ⅱ' (5.21%)이 2위, 삼성화재 '소득공제단체보험Ⅲ'(4.95%)이 3위로 삼성화재가 모두 1~3위를 차지했다.
생보사는 삼성생명 '골드연금보험(확정이율형_일괄50)' (6.58%)이 1위며, 삼성생명 '골드연금보험(확정이율형)'(6.12%), 우리아비바생명 '럭키라이프연금보험'(5.82%)이 뒤를 이었다.
목돈마련 상품(36개월)금리는 수협 '파트너가계적금'이 3.2%로 36개월 금리가 가장 높았다. 이어 수협 'SH월복리자유적금'(3.1%), 수협 '더플러스정액적금'(3.1%)으로 수협이 3위까지 차지했다. 전북은행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3%), 국민은행 '직장인우대적금'(2.9%)이 뒤를 이었다.
일반신용대출(신용등급 5등급 기준) 금리는 부산은행이 4.84%로 가장 낮았다. 하나은행 4.93%, 농협 4.98%로 각각 2, 3위였다.
변액보험 연환산 수익률은 KDB생명 'SOC주식형' 펀드가 19.44%로 가장 높았고, 푸르덴셜생명 '롱텀밸류주식형' 펀드가 19.01%, 3위는 미래에셋생명의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 주식형' 펀드가 18.85%로 3위를 기록했다.
변액보험 1년 수익률은 AIA생명 '중소형주식형' 펀드가 17.04%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미래에셋생명 '인디아주식안정성장자산배분형' 펀드가 15.28%로 2위를,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미국재간접형' 펀드가 15.15%로 3위를 차지했다.
황은미 기자 hemke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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