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제약 없는 조립식 앵글, 견고함까지 갖춰

탁스코리아 조립식 선반 앵글, 판매뿐 아니라 렌탈 대여도 가능

최근 락페스티벌, 마라톤대회,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장에선 탁스코리아 조립식 선반 앵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립과 분해, 이동이 간편해 참가자들의 짐을 보관하기에 최적의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탁스코리아 조립식 앵글의 기능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사무실 문서보관, 마트 상품 진열대, 창고 적재함, 식품 건조대, 전시장 전시부스 진열대, 수영장 수영용품 보관대 등으로 쓰임이 무궁무진하다.

탁스코리아(대표 한재욱)의 조립식 선반 앵글, 탁코앵글은 그간 대규모 행사장에서 물품을 보관하거나 제품을 진열할 때 주로 사용됐다. 각종 마라톤대회와 페스티벌, 지역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의류전문매장, 스포츠센터, 리조트, 대학교 등에도 설치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전용 쇼핑몰을 오픈한 탁스코리아는 조립식 앵글로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볼트, 너트, 공구 없이도 1분이면 블록조립대를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 조립이 간편하다. 분해와 이동도 편리하며 보관 시에는 블록을 해체하면 되므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상하좌우 위치를 바꾸는 것은 물론, 설치 공간에 따라 ㄱ자형, ㄴ자형, ㄷ자형 등 다양한 형태를 역시 볼트 너트 없이 맨손으로 조립 설치하며 높이조절도 가능해 어떠한 공간이라도 설치가 용이하다. 설치·분해비용이 따로 들지 않아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각각의 부품이 굉장히 가벼운데도 불구하고 견고함은 뒤떨어지지 않는다. 탁스코리아가 지원한 수많은 야외행사가 증명하듯 무게가 40~50kg 이상 나가는 물품도 충분히 적재 가능하다. 따라서 창고나 마트 진열대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

탁스코리아의 제품은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국제전자센터 10층 탁스코리아 상설 전시매장으로 찾아오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구매방식도 다양해 일반 판매뿐 아니라 렌탈, 임대 대여 등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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