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울산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희망토크콘서트
조현철 2014. 11. 11. 09:07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5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희망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높은 직무 스트레스로 상시적인 정신건강 위험에 노출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위한 심리치료를 위해 마련된다.
이유우 복지여성국장의 격려사, 김창옥 강사(김창옥퍼포먼스 트레이닝 연구소 대표)의 '소통과 힐링', 김미경 강사(아트스피치 원장)의 '나를 찾는 셀프 리더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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