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헤드라인] 내달리는 테슬라.."향후 10년, 수익률 10배"

이승희 기자 2014. 11.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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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대기업 대상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요 회사 124곳 가운데 무려 90곳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공개하지 않고 있어 탈세 혐의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미국의 IT 업체들이 해외지사 재무재표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Want a job? We'll buy your company: Tech giants최근 미국에서는 IT기업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인수와 고용이라는 용어를 합쳐 '어콰이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후와 구글이 중소기업 인수에 박차를 가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hina President: Risks to economy "not that scary"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떨어진다는 리스크는 전혀 무섭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를 기록한다 하더라도 중국은 성장속도나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즈호 증권이 중국이 내년 성장률 목표를 기존의 7.5%에서 7%로 낮춰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Baron's 10 times bet on Tesla바론이 "10년 후 테슬라 수익률, 10배 기대된다"고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테슬라의 가치는 350억 달러인데, 앞으로 4~5년 래 1000억 달러를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3가지 원인으로 신차 기대감, 머스크 CEO의 혁신성, 원유 전쟁 끝에 남게되는 전기차의 매력 등으로 꼽았습니다. 바론 회장 인터뷰 확인해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론 배론 / 배론 캐피털 창립자>테슬라는 저희 대형투자처 중 24번째로 큰 투자처입니다. 2억 4천 ~ 2억 5천 달러 정도 규모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 저희는 투자금의 10배에 달하는 수익을 낼 것이라고 했었죠. 향후 10년 정도 기간안에 말입니다.<벡키 퀵 / CNBC 앵커>주식시장 전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잖습니까? 아, 주식시장은 2배로 오르고 테슬라는 10배라고 말씀하신건가요?<론 배론 / 배론 캐피털 창립자>네, 그렀습니다. 그래서 테슬라가 주식시장보다 나은 투자처입니다. 현재 테슬라의 가치는 350억 달러 정도인데요. 앞으로 4~5년 래 1000억 달러가 될 겁니다. 연간 50만 대의 생산량, 250억 달러의 매출, 50억 달러의 수익을 낼 테니까요.<벡키 퀵 / CNBC 앵커>테슬라를 완전히 믿고 계신데요. 하지만 엘론 머스크 본인 조차도 주가가 과대평과 됐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믿고 계십니다.<론 배론 / 배론 캐피털 창립자>현재 테슬라의 수익으로 보면 과대평가됐죠. 하지만 지금 내는 돈은 벤쳐캐피털입니다. 미래에 되어있을 기업에 투자하는 셈이죠.(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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