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바인 자매, "언니는 모피코트로, 동생은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미 대방출
2014. 11. 5. 10:56
[서울신문]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오른쪽·22)과 그의 언니 포피 델레바인(28)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열린 영국 패션브랜드 탑맨(TOPMAN)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만찬에 참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피는 카라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패션 모델과 사교계 명사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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