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전인화, 악녀 변신 "무서워~" 소름
2014. 10. 26. 13:38
'전설의 마녀'
전인화가 '전설의 마녀' 1회에서 깜짝 놀랄 악녀변신을 예고했습니다.
10월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1회에서 한 감방 안에 수감되는 네 여자의 파란만장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문수인(한지혜 분)은 부유한 집안에 시집간 고아 출신 여성입니다.
문수인의 배경은 그녀의 결혼생활 내내 발목을 잡았고 문수인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자 '남편 잡아먹은 여자'란 오명까지 뒤집어쓰게끔 했습니다.
특히 문수인을 면전에서는 박대하면서도 뒤로는 문수인 남편의 지위로 인한 상속권을 걱정하는 시댁 식구들 모습은 그녀가 재산다툼에 희생양이 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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