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기분좋은 첫출발, 1회만에 동시간 평정
뉴스엔 2014. 10. 26. 08:09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전설의 마녀'가 안정적인 첫 출발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1회(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전국 시청률은 14.5%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된 MBC '마마' 24회 전국시청률 17.7%에 비해 3.2%P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이다. '전설의 마녀'는 안정적인 시청률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끝없는 사랑'은 8.5%, KBS 2TV '거리의 만찬'은 2.8%를 기록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 '전설의 마녀' 1회 캡처)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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