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카모토 아즈사, 부러질 듯 가녀린 각선미
2014. 10. 23. 20:59
[헤럴드POP=도쿄(일본) 송재원 기자][제27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
일본 모델 겸 배우 오카모토 아즈사(Okamoto Azusa)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힐스 아레나 회장에서 열린 제27회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T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7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돈홀 감독의 '빅 히어로 6'가 선정됐고 폐막작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기생수 파트1'이다.
오카모토 아즈사 |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일리 사이러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하나..'쩍벌녀' 민망 포즈
- 박초롱 요가강사, 이연희 닮은꼴 외모+완벽 볼륨 몸매 과시 '관심집중'
- '에이핑크 미모1위' 오하영, 오프로디테라 불릴만하네!
- 송지은 파격적인 뒤태 공개
- 한소아가 브래지어 끈을..신곡 MV서 '29금 파격 노출'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13일 팬 1000명 포옹 행사
- 블랙핑크, 데뷔곡 ‘붐바야’ MV…7년 10개월 만에 17억뷰 돌파
- “OO는 절대 안 먹어” 영국 왕실에서 금지한 음식은? [식탐]
- 타이어 두개 빠진 채 ‘굴렁쇠 질주’…잡고 보니 만취 운전자였다
- 한강공원서 놀던 10대 소녀들 유인…유흥업소 데려가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