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 G핸디 선봬

파이낸셜뉴스 2014. 10.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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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스크린골프에 최적화된 'G핸디'를 선보인다.

G핸디는 지금까지 제공해온 핸디캡 룰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골프존이 보유하고 있는 2억2000만개의 라운드 데이터를 약 7년간 분석해 개발했다. 기존에는 최근 라운드 스코어를 기반으로 평균치를 계산해 핸디캡을 산출했지만 업그레이드된 G핸디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퍼 개개인의 실력에 맞는 정교한 핸디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G핸디는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국 골프존 비전이나 리얼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로그인 후 제공되는 첫 화면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골프존닷컴 홈페이지(www.golfzon.com)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의 핸디캡을 알아볼 수도 있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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