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루헨스' 만든 원봉 중국 광저우 칸톤 페어 참가

이보미 2014. 10. 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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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브랜드 '루헨스'의 제조사인 원봉이 지난 15~19일 중국 무역박람회인 광저우 칸톤 페어에서 운영한 부스.

정수기 브랜드 '루헨스'로 잘 알려진 ㈜원봉이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광저우 칸톤 페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19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4 칸톤 페어에서 원봉은 대표 브랜드 루헨스 제품인 파스퇴르 정수기(WHP-1600), 에코 냉온정수기(WHP-1800), 공기청정기(WHA-200)를 비롯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수출되는 워터피아, 패밀리의 정수기 제품 등 15개 이상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원봉 관계자는 "'파스퇴르(저온살균) 기술력에 대한 호평과 에코 기능 및 클러스터이오나이저, 가스 센서 등 공기 청정 기술력에 대해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미주 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전 전시회 때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밝혔다.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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