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 스타나 카틱, "시원한 외모에 시원한 원색 의상.."
2014. 10. 19. 14:02
[서울신문]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스타나 카틱(Stana Katic, 36)이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버팽크(Burbank)에 있는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회 환경미디어 어워드(the 24th Annual Environmental Media Awards) 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토요타와 렉서스가 주최하는 행사다.
스타나 카틱은 영화 '빅서(Big Sur)', '더블'을 비롯, 드라마 '캐슬' 시리즈에 출연했다. 007 영화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는 조연인 코린 역을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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