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동국대에 1억 기부
|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이 동국대에 1억원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원산스님이 동국대 김희옥 총장을 방문해 건학108주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산스님은 "최근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동국대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니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면서 "종립 동국대의 발전이 한국불교의 발전"이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김희옥 총장은 "평소 학교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님께 감사드린다" 면서 "스님의 큰 뜻을 깊이 새겨,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불사를 반드시 성취하고 불교계와 우리 사회에 원만회향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자리에 함께한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스님은 "통도사는 동국대 건학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월하 큰스님, 벽안 큰스님 등 역대 많은 이사장 스님을 배출한 불지종찰로, 종립 동국대와는 인연이 매우 각별하다"면서 "동국대가 세계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108주년 기념관 건립불사에 삼보정재를 희사해 주신 원산스님을 비롯한 통도사 권속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림, 뿔났다…"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래?"
- 삼성전자 1주 1350만원 될 뻔…SK하닉 '액면분할' 주가 흔들 변수
- 이영애, 남편과 지인 모임 포착…우아한 룩 눈길
- 李대통령 "술자리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사고 나고 큰일 나"
- 창녕 성산면 대나무밭 화재…60대 추정 남성 숨져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난 이제 집 없다"…李대통령, 29년 보유한 분당 아파트 팔렸다
- "대변 넣으면 죽을까" 검색…日 간호사, 링거에 대변 넣어 환자 살해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형님, 내일 체포하러 갑니다"…수사 무력화하는 '검은 공생' 실태 [기로에 선 보완수사권 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