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인테리어 어떻게> 일룸 옵션형가구 '메이 시리즈' 순백의 신혼침실로 유촉

2014. 9. 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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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혼수 가구는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야 하고, 오랜 시간 함께 쓸 품목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 공간에 담는다면 달콤함과 설렘을 간직한 신혼집을 완성할 수 있다.

퍼시스 계열사인 일룸은 실용성과 스타일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깔끔한 흰색이 매력인 '메이시리즈'를 추천했다.

신부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닮은 화이트 컬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갖춘 옷장 시스템으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공간에 딱 맞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좁은 침실에서도 신부만을 위한 예쁜 화장대가 필요하다면 옷장에 화장대가 포함된 '메이 화장대장'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대가 옷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용적인 구조로 편리함까지 갖췄다.

매일 아침 아내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싶은 남편에게는 '메이 데일리장' 옵션이 유용하다. 자주 입는 옷과 미리 코디해둔 옷을 찾기 쉽게 수납할 수 있고, 거울 도어로 스타일링을 확인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하고 싶은 부부라면 '메이 시크릿장' 옵션을 선택해볼만 하다. 옷장 중간부에 수납공간을 갖춘 거울 도어가 있어 공간이 넓어 보이며 미니 서재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거울 도어를 열면 비밀스러운 수납공간이 숨어 있어 수납과 장식의 역할을 모두 한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면 '메이 미니 서랍장' 옵션이 제격이다. 별도의 서랍장 없이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자주 꺼내 쓰는 속옷과 양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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