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극전문 탤런트 관징 사망

2014. 9. 18. 08: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홍콩의 많은 역사극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배우 관징이 사망했다.

홍콩 TVB의 사극 전문배우로 활동했던 배우 관징(關菁)이 지난 17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방위보(東方衛報), 중국신문망 등 중국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향년 63세.

관징은 지난 1982년 '천룡팔부(天龍八部)'에서 거리(居里) 역으로 데뷔했다. 그 뒤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1983)에서 노유각(魯有脚) 역을, '변성낭자(邊城浪子)'(1989)에서 소별리(蕭別離) 역을, '요재(聊齋)'(1998)에서는 산요(山妖) 역을, '소오강호(笑傲江湖)'(1996)에서 여창해(余滄海) 역을 맡아 중국드라마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홍콩 TVB의 사극 간판 배우로 활동해온 고인은 생전에 9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2년 천제(天梯)가 마지막 작품이다.

[홍콩 탤런트 관징 사망. 사진=동방위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