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복지협의회 신임 회장에 최원규 교수

2014. 9.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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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사회복지협의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최원규(55)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당선됐다.

최 교수는 16일 전북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2대 회장선거에서 97표를 얻어 68표를 득표한 하정섭 전북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제쳤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16년 2월까지다.

1991년 전북대 전임강사로 시작한 최 교수는 전북대 실직자 사회복지 지원센터 소장, 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의장, 전북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최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미약한 복지 의지로 복지재정이 고갈되고 복지인들의 자긍심도 바닥에 떨어졌다"며 "전북사회복지협의회가 주민-복지인-정부를 잇는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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