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클라우드쇼] 사이냅소프트, 온라인에서 문서편집 자유자재로
전준범 기자 2014. 9. 4. 17:50

"MS 오피스 같은 문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자유롭게 문서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사이냅소프트는 이달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에서 클라우드 오피스 '사이냅 오피스'를 소개했다.
사이냅 오피스는 MS 오피스, 아래아한글 등의 프로그램이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 로그인만 하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가상 오피스다. 구글에서 개발한 구글독스나 MS의 오피스365와 같은 개념의 제품이다.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인터넷 익스플로어, 크롬, 파이어폭스 등 모든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문서호환 품질을 제공한다"며 "웹과 모바일에서 문서를 보고 그 자리에서 편집, 공유 등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냅 오피스는 크게 사이냅 워드, 사이냅 슬라이드, 사이냅 셀 등으로 구성돼 있다. MS 오피스로 치면 MS 워드, MS 파워포인트, MS 엑셀와 유사하며, 기능도 같다.
사실 일반인들에게 사이냅 오피스는 네이버 오피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네이버(035420)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오피스를 제작한 업체가 바로 사이냅소프트.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다른 문서 프로그램과 비교할 때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며 "ePUB, PDF 등 다양한 포맷으로 변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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