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스타일스 "WWE 갈때 아냐, 日서 은퇴"




[뉴스엔 김종효 기자]
TNA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AJ 스타일스가 WWE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AJ 스타일스는 북미 2위 프로레슬링 단체인 TNA를 대표하는 스타로, TNA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선수라고 일컬어져 왔으나 최근 TNA 재정난으로 인해 최근 재계약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진출했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http://wrestlingpaper.com/)는 한때 TNA의 간판 스타였으나 지난해 재계약에 실패한 AJ 스타일스가 TNA와 재계약 실패 후 지속적으로 나돌고 있는 WWE행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AJ 스타일스는 슬램 레슬링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WWE행을 택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AJ 스타일스는 "현재의 소속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은퇴하는 편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AJ 스타일스는 일본에서의 선수 생활에 대해 "일본 팬들이나 회사 측에서 나를 예우해주는 데다가 참신한 상대들과 한 링 위에 설 수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AJ 스타일스는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도 일본에서의 프로레슬링 생활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당시 AJ 스타일스는 "2013년 TNA에서 35만 달러(한화 약 3억5,650만원) 가량을 벌었으나 재계약 협상 때 약 20만 달러(한화 약 2억370만원)를 제시받는 바람에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4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번 액수가 이미 TNA로부터 제시받은 금액을 넘어섰다"고 밝혀 TNA를 우회적으로 깎아내렸다.
이같이 일본 프로레슬링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AJ 스타일스가 WWE로 올 확률은 더 낮아진 상태다. 과거 AJ 스타일스는 "WWE 측에서 올바른 제의를 한다면 갈 의향이 있지만 교섭이 진행되고 있진 않다"고 말했으며 지속적으로 WWE행 루머가 끊이지 않자 "인터넷 상에서 그런 식의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을 직접 만나 대체 WWE가 언제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묻고 싶을 정도의 심정"이라고 답답해했다.
당시만해도 AJ 스타일스가 WWE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주를 이뤘다. 실제 AJ 스타일스는 과거 WWE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때 트리플 H는 AJ 스타일스에게 "속도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AJ 스타일스는 "좋은 충고라고 여기고 최근에는 느린 경기 속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많은 프로레슬링 팬들은 한때 TNA의 간판이었으며 화려한 경기 운영과 쇼맨십, 잘생긴 외모 등으로 TNA의 인기를 주도한 AJ 스타일스가 WWE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AJ 스타일스는 WWE로 갈 생각이 별로 없는 상태로 추측돼 AJ 스타일스의 WWE행은 힘들어 보인다. 안타깝게도 WWE 역시 AJ 스타일스를 영입하는 것보다 새로운 신인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 AJ 스타일스의 WWE행 가능성은 더 낮아진 상태다. (사진=TNA ImpactWrestling.com)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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