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가을철 컬렉션 출시

2014. 8.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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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아웃도어 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2014 뉴프린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린티드 앱토스 트레블 백팩은 배색이 돋보이는 여행전용 백팩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앞면에 부착된 보조포켓으로 수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만8천원.

프린티드 클러치는 패션 클러치로, 자석이 달린 투버클 여밈으로 '열고 닫기'가 수월하다.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7만8천원.

프린티드 다이블로 크로스 메신저는 독특한 느낌을 표현한 크로스 백팩이다. 보조가방임에도 넉넉한 크기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5천원.

프린티드 하프 돔 색은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을 크기의 제품이라고 화이트라벨은 설명했다. 가격은 6만8천원.

프린티드 코튼 오리지널 팩은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의 백 팩이다. 가격은 12만 8천원.

프린티드 코튼 알파 박스는 스퀘어 백팩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고 있다. 등판에 에어 메쉬 백 패널을 적용하고, 어깨 스트랩 사이에 가슴벨트를 추가로 구성해 가방을 착용했을 때 무게감을 줄여주고 편안한 착장감을 살렸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가격은 15만8천원.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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