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생일 선물은 이제 그만, '더 케이크'에서 마음을 전하자

2014. 8.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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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팀] 커피 한 잔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케이크. 디저트로도 인기 있을 뿐만 아니라 생일이나 축하의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다. 그러나 케익의 특성상 직접 구매하지 않고는 선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2014년 8월 프리미엄 꽃배달 브랜드 '올리브가든'이 새로운 케이크 배송 전문몰 '더 케이크'를 런칭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있다.

더 케이크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케익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아띠제, 베키아에누보, 더 메나쥬리, 코코브루니, 빌리엔젤, 서래마을 타르트전문점 줄리에뜨 등 TV의 맛집 소개나 유명 블로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를 이제는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숙련된 장인들의 노하우와 좋은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다양한 케이크들은 생일케익 뿐만 아니라 감사의 마음이나 뜻 깊은 행사의 축하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더 케이크에서는 기온에 따라서 변형되거나 녹아 내리기 쉬운 케익의 성질을 고려해 케이크 당일배송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샵에서 즐기던 케이크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케익 이외에도 윤종희떡방, 수지킴 도시락, 알트하우스와 더 케이크가 새롭게 디자인한 바구니와 플라워, 캔들, Tea, Coffee, 과일을 담은 다양한 햄퍼(선물바구니)세트까지 마련돼 폭 넓은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케이크만 선물하기에 다소 부족했다면, 이처럼 새로운 아이템과 기존에 없던 시스템의 도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더 케이크에서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선물이 가능해져서 기업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더 케이크는 믿을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결제시스템까지 갖췄다. 해외 한류 팬클럽 및 대기업의 주재원•유학생, 한인회 등으로부터 안전한 국내 및 해외 신용카드결제를 위해 외환은행, 서울신용보증보험, 이니시스와 업무 제휴를 맺어 더욱 믿을 수 있다.

더 케이크의 강창모 대표는 "단순한 케익 배달을 넘어서 더 케이크를 통하여 숨어있는 장인의 케이크를 찾아내어 선물이 가능하게 하고, 전문 케이크 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맛과 기쁨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케익 선물이야말로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이템이 될 것이다. 생일케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새로운 브랜드 '더 케이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thecake.com)나 전화(02-541-77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비즈니스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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