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하이라이트] 전문가가 전하는 좋은 이름 짓는 법 外

2014. 8. 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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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전하는 좋은 이름 짓는 법■안혜경의 라이프 투데이 (오후 5시)

라이프 투데이에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큰 '작명'의 세계를 소개한다. 최근 건강, 성격 등의 좋고 나쁨이 이름과 관계가 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성명 철학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데, '정통 백운학작명소'의 백운학 원장을 통해 성공한 연예인을 토대로 의견을 들어보았다.

백 원장은 자기의 성향 즉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백 원장은 이름을 감정할 때 본인의 사주와 80% 이상 궁합이 맞는 경우라면 굳이 작명을 권하지 않으며, 실제 개개인의 사주와 궁합을 풀이하여 이름을 작명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또 좋은 이름의 소리는 건강하고 성격을 밝게 만들지만 나쁜 이름의 소리는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귀띔한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2377로 문의하면 된다.

맞춤형 임대 관리 업체 '집이야기'■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후 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국내 최초 기업형 주택 법인 업체 '집이야기'의 경쟁력을 들여다 본다. 경기 불황에다 독신가구 증가 등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임대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맞춤형 임대주택관리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늘어나고 있다. '집이야기'는 개인과 법인, 중소형 임대 주택까지 크기와 분야에 상관 없이 맞춤으로 임대 관리를 맡아 위탁 영업을 통해 분양 받은 물건에 대해 관리를 돕는다. '집이야기'는 자기 관리형과 위탁 관리형으로 구분하고 매월 실제 임대료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아 위탁 관리형 서비스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분양도 같이 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입지 등을 분석한 후 각 상품의 장점을 살려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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